".DS_Store"의 정체

Apple/OSX 2009/02/13 21:39

OSX에서 생성한 폴더를 윈도우즈 등에서 열어 보면, '.DS_Store'라는 파일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폴더는 원래 숨김속성을 갖는데, Desktop Service Store라는 뜻으로 OSX가 Finder를 통해 폴더를 억세스할 때 생성되며 폴더의 특성을 저장하는, 윈도우즈의 Thumb.db의 파일과도 비슷한 파일이다. 따라서 이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 등으로 열어보면, 해당 디렉토리의 구조, 아이콘의 위치, 백그라운드 위치 등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 폴더는 SMB나 AFP 등으로 마운트된 디렉토리라 할지라도, 파인더로 한번 열어보기만 하면 생성되는데 보안상의 문제로 인해 이 파일의 생성을 막기 위한 방법이 애플 홈페이지(http://support.apple.com/kb/HT1629)에 소개되어 있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 문장을 복사해서 터미널에 붙여 넣고, Return 키를 눌러 실행시키고 컴퓨터를 재실행하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desktopservices DSDontWriteNetworkStores true

컴퓨터의 다른 사용자에게도 적용하려면,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해서 위 과정을 반복하거나 위 과정을 통해 수정된 ~/Library/Preferences/com.apple.desktopservices.plist 파일을 다른 사용자의 Preferences 폴더에 넣어 주거나 /Library/Preferences에 넣어 줘도 된다.

이것은 로컬 볼륨에서의 .DS_Store 파일 생성을 막지는 못하며, 이미 생성된 '.DS_Store' 파일이 네트워크 볼륨으로 복사되어 가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이 파일의 생성을 막는 것은 Finder가 주석을 읽어오지 못함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며, 친절하게도 예를 들어 놓기도 해 놓았다(http://support.apple.com/kb/TA21373?viewlocale=en_US).


.DS_Store Wiki : http://en.wikipedia.org/wiki/.DS_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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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Sync, Find. Evernote 홈페이지에 가면 써 있는 문구다.

Evernote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메모나 파일 등을 웹상에 저장해서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읽고,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거기에 Windows용과 OSX용, 그기고 iPhone(iPod Touch), WindowsMoblie등을 위한 독립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여기서 작성한 문서나 첨부한 파일 등은 웹상의 Evernote상에서도 접근 가능하게 된다.

게다가 Evernote는 Image 파일 상에 글씨를 인식하는 기능도 있어서,
화면을 캡쳐하거나 혹은 웹캠이나 노트북에 달려 있는 캠으로 명함 등을 캡쳐해서 등록해 놓을 때, Image 중에 있는 글씨를 인식하게 되고
간단히 Search 메뉴를 통해 찾을 수 있게 된다.

한 달에 사용 가능한 용량은 고작 40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의 저장에는 부적합하고 메모나 명함, 혹은 서핑 중에 캡쳐하고 싶은 부분 등을 저장하기에 적합하며,
두 대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 메모 프로그램으로 훌륭하게 사용 가능하며, 웹상에 저장할 노트와 컴퓨터상에만 둘 것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민감한 정보의 저장도 용이하다.

1달에 5$ 혹은 1년에 45$을 내면 저장 공간이 500M로 늘어나게 되는 유료 서비스도 있다.
하지만, 이 용량은 "웹상에 얼마나 많은 용량을 올려 놓았나"의 의미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업로드 해놓았나"의 의미이다.
다시 말해 저장되어 있는 용량은 시간이 가면 40M 이상이 될 수 있으나, 한 달에 올릴 수 있는 용량은 40M로 제한된다는 의미이며,
일단 올린 파일을 지운다고 해서 제한되어 있는 용량이 늘어나지 않는다.

그밖에 "Googlenote에 있는 노트 임포트 하기", "캠으로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어 노트로 저장하기" 등의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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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니얼

Leopard의 Spaces는 나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다.
보통 1번 화면에서 메인작업을 하고, 2번 화면은 VMWare를 FullScreen모드로 대기 시켜놓고,
그 밖에 화면에 그때, 그때 필요한 창을 이동시켜 두게 된다.

나는 마이티마우스의 4번 버튼을 Spaces에 할당해서 사용하는데, 이 4번 버튼은 누르기가 약간 귀찮다.
게다가 Taskbar에 메뉴가 자꾸 생기는 게 싫어서 Taskbar에도 Spaces를 나타나게 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예전에 UbuntuBeryl을 깔아서 사용하던 생각이 나는데, 그때 아마 휠 버튼을 클릭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큐브 화면이 돌아갔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식의 좀 편리한 이동은 없을까.

ksuther.com에서 Spaces간의 이동을 마우스의 움직임만으로 할 수 있는 Warp이라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단순히 마우스를 화면의 코너에 일정시간 이상 가져다 놓거나, 아니면 클릭을 해서 Spaces간 이동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Donationware이며, 조절판에 등록되어 어떤 움직임으로 Spaces간을 이동할지를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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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니얼

대부분의 맥을 쓰는 사람들은 창을 닫지 않고 백그라운드에 둔 채로 여러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OSX를 사용하면서 창들을 뒤에 둔 채 창 사이를 오가며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창최대화가 윈도우즈의 그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하는 작업에서는 실제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나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 더욱 그런데, 일전에 사용해 본 Macjournal의 FullScreen모드나 iWork09에 Page의 소개 영상에서 본 FullScreen 모드가 훌륭한 해결 방안이 될 것 같다. 지금 소개할 Think라는 프로그램도 그 훌륭한 대안이 될 것 같은데 확실히 현재 하고 있는 작업에 집중도를 높여 주는 훌륭한 방법인 것 같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그냥 Think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마치 ‘Command + Tab’할 때와 비슷한 화면이 블랙스크린 위로 뜬다.


여기서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그야말로 블랙스크린 위에서 그 창만을 앞으로 빼서 작업하게 된다.
물론 블랙스크린의 투명도 역시 조정할 수 있다.

이것은 윈도우즈의 창최대화와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뒷배경이 블랙이 되면 훨씬 작업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 같다. 당연히 듀얼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반대편 모니터도 블랙이 된다.
물론 Page09나 MacJournal, 혹은 Scrivener의 FullScreen Mode와는 다르며, 작업영역만 부각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것 같고
또한 Freeware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지출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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